최신 글

06-11-25

[인도 여행기] 티베트 축구 리그 결승전 관람, 티베트 학교, 다람살라 한식집

이 날도 아침에 일어나서 공용 공간인 3층으로 올라가서 일했다. 식사가 열리는 8시에 맞추어 음식을 주문했는데 내 음식만 어쩐지 늦어지더니 결국엔 내가 시킨 모모(티벳 만두)가 지금은 안 된다고 했다. 뭔 채소볶음이랑 짜이티도 시켰었는데 알루 파란타랑 짜이티만 달라고 하고 나머지 차액은 나중에 쓰기로 했다. 파란타...

06-10-25

[인도 여행기] 휴식 취하기

여섯시 쯤에 슬금슬금 일어나서.. 슬금슬금 씻고.. 루프 공용 공간으로 올라왔다. 호스텔에 묵으면서 이렇게 공용 공간 잘 활용한 적도 없을듯😳 아침을 먹으려는데 지현이도 올라와서 같이 먹었다. 지현이랑 먹으면 좋은 점: 다양한 메뉴를 시켜서 먹어볼 수 있음 근데 작년과 다른 유의점이 생김,, 지현이도,,, 약해지고...

06-09-25

[인도 여행기] 달라이 라마 사원, 티베트 박물관, 티베트 도서관

다섯시 쯤에 일어나서 씻고 3층 루프 공동 공용으로 올라가서 일을 했다. 몸이 확연하게 괜찮아져서 배도 고프고 아그라에서 먹었던 치즈(파니르)가 들어간 커리 비스무리한 걸 8시에 카페테리아가 열자마자 주문했다. 난이 같이 나오길 바랐지만 안 나와서 아쉬웠다. 양은 난이 없는게 딱 맞기는 했는데 난이 없으니 마지막에는...

06-09-25

[인도 여행기] 티베트 불교 스님과의 대화, 티베트 다큐멘터리 영화

이 날 일기가 너무 길어서 첫 번째 포스팅은 여기로 박물관 끝에는 티베트 커뮤니티의 사회활동이 있었는데 텐진이 전에 참여했던 프로젝트도 전시가 되어있었다고 했는데 결국 못찾고 박물관 직원분이 시간이 다 되었다며 불을 끄셔서 나왔다. 길가는데 보라색 식물 뭔가 찍고 싶어서 찍어봄 어느 길가에 쭈욱 마련된 벤치에 넷이...

06-04-25

[인도 여행기-4] 뉴델리 여행(스와미나라얀 악셔드햄, 우그라센 키 바올리, 스리 락 쉬미 나라 얀 사원, 스타벅스)

인도의 하루는 늦게 시작한다. 지현이랑 나는 한국과의 시차 때문이기도 하지만 둘다 오전부터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데 인도에서는 오전에 여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아니 찾으려면 찾는데.. 우리가 돈을 환전하면 족족 다 써버려서 오전에는 카드가 되는 곳만 갔었어야 했음.. 오전 8시의 델리 빠하르간지 풍경 아침에...

06-03-25

[인도 여행기-3] 아그라 여행 (타지마할, 아그라 포트)

오전 여섯시에 드라이버가 우리 숙소 앞으로 오셨다. (여행 예약 정보는 여기) 분명 프라이빗 밴이랬는데 프라이빗 세단이 왔다😑 우리가 물으니깐 이게 프라이빗 벤이란다.. 그래.. 뭐 정의가 다른가보지하고 그냥 탔다. 컨디션은 매우 괜찮았음! Bholu라는 이름의 기사였는데 가는 길에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아침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