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를 위해 출근 시간에.. 역삼을 가야했다..

제주에서 슬리퍼만 신고 와서 집에 있는 샌들을 신었는데


이집트 찰스엔키스에서 저렴하길래 약간 사이즈가 아주아주 살짝 작은거 같아도 샀는데..


좀 불편해서 엄청 짧게 다섯 번도 안 신은 신발을 신고 나갔따..


결론은 집와서 보니 발에 물집 잡혀있음..ㅠ 발에 두 군데.. 뒷꿈치도 까졌다.


희한하게 오른쪽 발만 고생했고 왼쪽은 상대적으로 성한데 신발에 발바닥 닿는 부분이 다 헤져있는게 희한하다;; 별로 신지를 않았는데;; 그리고 왼쪽만..!?



무튼.. 아침에 넉넉하게 나왔는데도 버스 배차 때문에 겁나 뛰어서 버스에서 토할 뻔ㅠ

어제 남은 핫도그 먹고나서 겁나 뛰었더니 버스에서 진짜 토하는 상상 오백 번 했다..


다행히 무사히 도착하고 약속 장소까지 가면 30분이나 빨리 도착하는 정도였는데

버스에서 내리니까 얼마 안 되어서 사장님 스벅에 있다고 연락주셨다…!


아까 뛰고.. 회의 장소까지 15분 걸리고..ㅠ 발이 성할 수가 없었움

하지만 이때는 몰랐지.. 이때까지는 나쁘지 않았다..



걷는데 반가워서 찍은 럭키할인마트

잠실살 때 종종 갔었는데~~ 다른 지점이지만



제주보다 저렴한 거 같아서 찍음

지금 다시 보니 비슷한 거 같다


제주 기름은 한 집안에서 거의 대부분을 컨트롤 해서 단합이 되고,, 그래서 얼마 전에 단합도 걸렸다고 함



오랜만에(그래봤자 두 달만이지만) 서울에 오니 새삼 도시같이 느껴짐ㅠㅋㅋㅋㅋ


회의하고 카페갔는데 화장실에 내가 얼마 전에 산 탈취제가 있어서 신기했다.


유명하다 하던데 찐이었나봄..!

나는 내가 좀 너무 많이 빨리 쓰나..? 했는데 이거 보니까 내꺼보다 확실히 훨씬 줄어있는게 보였다.

내꺼랑 냄새도 같은 것인듯!?



전주식 국밥

근데 아까 속 뒤집힌거 때문에 많이 먹지 못함..

이러고 더 업무보고 집오니까 왕 배고파서 남긴거 생각났다.



밥먹고 또 3차 카페를 가는데 뭔가 매우 유명한 사람들로 추정되는 사인이 있어서 일단 찍어봄



드디어 집가는데;; 뭔가 하고 봤더니;; 뭔 교회가 기업이여;;



아 집오니까 건물이 다 색을 새로 입었다.

어제 보니까 주차장도 공사 중이더라


우리 동은 주차장이 분홍색이 되어있었움



편의점도 뭔가 깔끔하게 이뻐지고..?

한국인 진짜 빨리 변해,,

편의점 오픈 채팅방도 생겼더라



간만에 도는 우리의 산책 코스



희한한 곤충봐서 사진찍음


그러다가 엄마한테 전화와서 신한비 미용실에서 머리 짤라준대서 머리 짤르러 감..

집 거의 다 오는데 전화와서 발 물집 때문에 더 걷고 싶지 않아가지고

보건소 앞에서 만나서 차타고 갔다.



머리카락 안녕~~

얼마만에 중단발인감



하 꼬들 빼먹은것을 23:59에 발견해서ㅠ 그때 카톡 꼬들하고 사파리 꼬들 다 켜놓고 하는데 12시 되니깐 섹션 유지 안 되고 입력하기 버튼 누르니 초기화 되었다ㅠ


:일기